매년마다 이사를 하는데 고민끝에 파주 300호점을 처음으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짐 센터가 많이 있는 관계로 선택하는것도 힘들었고, 선택해도 처음에는 잘 해주실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그것도 잠시 였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많이 힘들텐데 쉬지도 않고, 환한 미소를 잊지 않고, 웃으시면서 자기짐 처럼 하나하나 신경써주셨고.. 제가 신경 쓰지 못할 일 까지 하나하나 자기일 처럼 신경써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견적 오셨는데... 금액도 저렴하게 잘 해주시고요. 서비스는 물론 말할것도 없이 저희가 해달라고 하는 부분.. 잊고 있던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써주었습니다. 매년마다 이사를 하면서 많이 힘들고 지쳐으나 이번 이사를 통해 힘든것도 없고 마음 편안하게 이사를 한것 같습니다.이사를 하면서 만족하기란 힘들다고 생각했으나.. 좋으신 사장님과 사모님 덕분에 안전하게 이사를 한것 같아 마음이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이사를 했으나 이렇게 마음 편안하게 이사를 한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300호 지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