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정신이 좀 드나봅니당~~ 정말 명절보내랴 이사하랴 정신이 없었네영~
정말 이사 꼼 꼼하게 잘해주셔서 감사인사 전한것이 이제야 하게됐네영~~
부엌이며 가구 배치며 정말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당~~
아이들 장난감 책들까지 정리정돈 정말 잘 되있더라구영~
이사날은 원체 정신이 없서나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본사점장님?! 뭐라 하셨는데 잘 생각은 안나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당~~
많이 소문내고 다닐꼐영~~
많이많이 번창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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