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이번에 이사한 직장맘입니다.
이사가 평일이라서 이사를 볼수가 없어서 엄마에게 부탁했는데여~~
엄마의 마음이라 이것저것 챙겨 주고 싶으셨나봐영~~
그런데..정말로 엄마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됐었다고 정말 내맘처럼 손 안가게끔 잘
해주셨다면서 저희 엄마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영~
그래도 아이가 있어서 이사끝나고 청소 간단히라도 해야겠구나 했는데...
엄마말씀이 정말 청소까지 다해주셔서 할게없었다면서.... 저희 엄마가 입이 마르시도록
칭찬하셨답니다...
그래서 저도 인사는 드려야겠다 싶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이사를 언제 다시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무조건 에델바이스에서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꾸벅~~~!!!
|